2008년 9월 17일 수요일

블로그를 시작하며

예전에 "부모도 반 의사가 되어야 한다"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애들이 아플 때마다 실감나는 제목이다.
애들이 아플 때마다 웹에서 찾아본 내용들, 나중에 찾아 헤매지 않기 위해 여기 모아 둔다.
병에 대한 기록으로도 사용한다.
생각도 적는다.

사실 애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 아플 때도 병에 대한 공부를 순간적으로!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 바로 잊어버리고 일부만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 아쉽다.

남겨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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